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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박달에서

작성일 05-10-20 16:34 | 255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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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10 호 동네 이름이 특이했습니다

댓글목록 10

  시골에, 우리 삼촌집으로 가는 길 같습니다.
햇살 좋은 오후, 다시 저 길을 걷고 싶습니다.
그때가 왜 그렇게 좋았었는지... 
  저 이젤만 이니었으면 새벽 마을 모습으로 오해 할 뻔 했습니다.
내려받아 자세히 보니 질감마저 너무 멋져요. 제 꿈이 그림이었습니다.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말 그대로 마음만 가득합니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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