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에서
작성일 05-10-20 16:34
조회 25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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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호
동네 이름이 특이했습니다
댓글목록 10
전시회는 언제 하신겁니까?
이젤에 걸려있는것보니 ---궁금--
이젤에 걸려있는것보니 ---궁금--
그림이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그림에는 문외한이지만 시골 오솔길에 토담사이로 층계로 놓인 논둑과 .. 고향같은 풍경입니다..
그림 좋습니다...
시골에, 우리 삼촌집으로 가는 길 같습니다.
햇살 좋은 오후, 다시 저 길을 걷고 싶습니다.
그때가 왜 그렇게 좋았었는지...
햇살 좋은 오후, 다시 저 길을 걷고 싶습니다.
그때가 왜 그렇게 좋았었는지...
한적한 농촌풍경을 화선지에 멋지게 옴겨 놓았습니다.....^^
모네님 그림솜씨가 참 훌륭하네요. 넘 멋집니다.
저 이젤만 이니었으면 새벽 마을 모습으로 오해 할 뻔 했습니다.
내려받아 자세히 보니 질감마저 너무 멋져요. 제 꿈이 그림이었습니다.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말 그대로 마음만 가득합니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내려받아 자세히 보니 질감마저 너무 멋져요. 제 꿈이 그림이었습니다.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말 그대로 마음만 가득합니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가을걷이가 끝난 한가한 농촌이네요! 고요합니다!
아주 정갈한 느낌의 풍경이네요.
더 욕심 나는 것은 그럼솜씨.
더 욕심 나는 것은 그럼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