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잡았었는데--- 지금은 호프집에 가야 안주로나 볼수있지요.

  옛날에 메뚜기를 잡아 강아지풀에 꿰어서 구워 먹든 생각이 납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곤충이 차레로 나오네요.

  베짱이 ,여치 다음엔 메뚜기.다음에는 뭐가  나오려나.. 방아깨비  ㅎㅎ귀엽습니다..

  요즘 메뚜기는 풀밭에 많이 놀고 있더군요.

  메뚜기 반갑군요....하도 빠르게 날아다니며 저런 곳에서도 몸을 뱅그르 돌려버리는 바람에 촬영하기 힘들더군요...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