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와 사람들.
작성일 05-09-18 20:13
조회 25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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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에서..
댓글목록 7
사람들이 바위가 되었네요.
무얼 말하고있을까?
사랑하는 연인들이라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지요.
태종대 한번 가고싶다~아.
사랑하는 연인들이라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지요.
태종대 한번 가고싶다~아.
이슬초님과 전 극과 극에서 바다를 즐기는 듯 합니다..
태종대 가고 싶네요 한참된듯.
태종대 가고 싶네요 한참된듯.
태종대에서 바라본 바다가 생각나는군요.
절대 오래 바라보면 안될거같은~
(빨려들어가는듯한 느낌이었거든요.^(^)
절대 오래 바라보면 안될거같은~
(빨려들어가는듯한 느낌이었거든요.^(^)
먼바다를 바라보며 소곤소곤 두런두런 뭔 이야길 하고 있을까요? 그러고 보니 태종대 안가본지도 오래 됐습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언제보아도 절경입니다...
파도에 밀려왔다 밀려가는 조약돌들의 재잘거림이....장쾌한 교향곡인양 귓가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