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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바가지

작성일 05-09-07 22:09 | 290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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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이젠 긁는일만 남았죠?

댓글목록 10

  손님에게 바기지 쒸우면 안됩니더
차라리 본인이 쓰고 있으시소
남앞에 바가지 긁어면 안됩니다
혼자서 속을 팍팍 긁어시이소 !
  새파래보이는거 2개는 실패했어요.
나머지는 성공!!!.
바라보는 마음이 풍요롭습니다~^^*
피고지비님!
지는 쓸건 상상도 안해보고
"누구에게 씌울까, 누구앞에서 긁을까"이것만 생각했는디~ㅋㅋ
  박이 보이니까 넘 탐이 납니다...진짜로...^^
그래서 큰바가지 10개 주문해 놨답니다...
저도 박 만드는데 실패했습니다...조롱박이 넘 예쁘네요....*^^*
  어째 좀 설익은 박 같으네요. 말리실 때 강한 햇볕은 피하시는게 좋을 듯..........
제가 실패를 해 봤거든요.  옹그랑 종그랑 조롱박에 뭐가 매달리까나?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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