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운 해바라기
작성일 05-09-08 20:40
조회 29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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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댓글목록 9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림인줄 알았네요
아름답고 스토리가 있는 사진에 댓글 시 또한 명품 시 들이군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사진의 선명도가 쥑입니다.
즐거운 발상이네요. ㅎㅎ
즐거운 발상이네요. ㅎㅎ
시제가 조금 어렵습니다.. 짧지만 간결합니다.. 다들잘지어시내요
너무 멋진 사진에 유하님의 비유가 짬뽕되니 맛이 있네요 ㅎㅎㅎ
해도 없습니더
바람은 붑니더
라면 끓습니더
기다릴 랍니더 바람 잘 때까지!!
해도 없습니더
바람은 붑니더
라면 끓습니더
기다릴 랍니더 바람 잘 때까지!!
꽃소리님...캡쳐해 갑니다...^^
비유가 너무 적절합니다. ^.^
해-해도 해도 안 되는데...
바-바람까지 부니까 더 못 찍겠네...
라-라면부터 끓여먹고 배라도 불리고나서리...
기-기쁘게 다시 함 도전해봐야겠당...
이제사 진짜배기 사진이 나왔네...위에 해바라기 사진...^^
바-바람까지 부니까 더 못 찍겠네...
라-라면부터 끓여먹고 배라도 불리고나서리...
기-기쁘게 다시 함 도전해봐야겠당...
이제사 진짜배기 사진이 나왔네...위에 해바라기 사진...^^
앙증맞다면 어떨까..
끝말잊기한번해볼까요..
해바라기같은 우리네 인생 거친 비
바람이 불어서
라도 내 마음을 붙잡을 수 있다면
기쁘고 즐거운 인생이 아닌가요?ㅎㅎ
끝말잊기한번해볼까요..
해바라기같은 우리네 인생 거친 비
바람이 불어서
라도 내 마음을 붙잡을 수 있다면
기쁘고 즐거운 인생이 아닌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