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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졸리운 해바라기

작성일 05-09-08 20:40 | 299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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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2005년 9월)

댓글목록 9

  너무 멋진 사진에 유하님의 비유가 짬뽕되니 맛이 있네요 ㅎㅎㅎ

해도 없습니더
바람은 붑니더
라면 끓습니더
기다릴 랍니더 바람 잘 때까지!!
  해-해도 해도 안 되는데...
바-바람까지 부니까 더 못 찍겠네...
라-라면부터 끓여먹고 배라도 불리고나서리...
기-기쁘게 다시 함 도전해봐야겠당...

이제사 진짜배기 사진이 나왔네...위에 해바라기 사진...^^
  앙증맞다면 어떨까..
끝말잊기한번해볼까요..

해바라기같은 우리네 인생 거친 비
바람이 불어서
라도 내 마음을 붙잡을 수 있다면 
기쁘고 즐거운  인생이 아닌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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