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네요. 근데 올해는 태풍도 안불었는데 잎을 우쨌어요

  가지가 여어로는 eggplant죠. 이름하고 잘 어울립니다.

  다우리님 가지농사 잘짓네요.
그리고 이종섭님 올해는 백가지를 분양하셨는데
내년에는 천가지
후내년에는 만가지를 분양하여 즐거움을 나누심은 어떨는지요.

  아기꽃님 글에 웃음이 절로~
그 선생님도 이러한 것을 보질 못했으니~

내년 봄에 함 연락 주십시오
이놈 모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래야 선생님께서 믿을 거 같으니까요 ㅎㅎㅎ

  ㅎㅎ

  2002년도 가을에 서울역에 환경조성한다고 버리는 것을 캔커피 사 주고 얻었어요
첨 본 것이라 신기하기가 짝이 없더군요...근디 이걸로 뭐했는지는 기억에 없심다...^^

  지눈에는 한가지밖에 안보이네요?
줄기에 달걀 몇개달린거만 보여요.ㅎㅎㅎ~

  달걀같네요. 잘 키우셨습니다.

  <백가지>
종자가 될라나 의문 스럽습니다.
익으면 칼로 그은 것 같이 줄이 생깁니다.
가지가 일곱개 인데요.
열매는 여섯개
이럴때는 경상도 버젼으로
가지 와 카지 는 구별이 쉬운데....

    고맙습니다.......^^

  열매가 튼튼해 보입니다...^^
 이종섭님께 얻은 씨앗이 발아가 잘않되어 늦게 한포기 난게 지금 꽃이피는데
 열매를 못보겠지요?

  남치우님 내년에 파종하여 분양을 하겟습니다 ^(^

  계란이 나무에 열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