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동굴
작성일 05-09-0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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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그 빼어난 경관에
흠집을 낸 바다 건너 사람들....아직도 상처는 아물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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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바라보기만했었는데...
지금은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온갖 가치있는 곳이 폐허가 되어가고 있지요.
이런것이 바로 역사의 아픔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