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도자기.. 그리고 경식님의 말씀..

    제가 다른 이야길 하면 또 도자기를 바꾸시게요....^^*
  생각만 바꾸세요..그게 도자기 값이랍니다...이따금, 임무를 바꾸거나, 서로가 작은 것이 내 것이라고 우긴다면...그러다가 또 싸우게 되나요...^^.
그땐, 살그머니 빠져나가 그 흔한 정원의 야생화 한 가지 꺾어다가 아내 것을 장식해 주세요....호롱에 뚜껑이 없으니 불은 밝힐 수 없겠네요...소꼽장난 해 보셨지요..그것도 서로 장단이 맞아야 아기자기 하거든요.. ^^* 

  남 여가 확연히 구분되는데요........ㅎㅎ

  ㅎㅎㅎ 아주 좋은 표현입니다. 크기가 같은도자기로 바꾸겠습니다.

  좋아질 수 없습니다.
부부는 동등해야 상호간의 금술도 좋아지는데....
여기는 가부장적이거나, 엄처시하일것 같습니다.
오버일까...????
ㅎㅎㅎ

  도자기의 아름다움 만큼 부부애도 아름답겠지요.

  좋아졌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