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박
작성일 05-07-21 15:12
조회 232
댓글 4
본문
장마철에는 통열지않았는데,
장마가 끝나니 열기 시작하였습니다....^^
댓글목록 4
남치우선생님
저희집 에는 <백가지>지금 한창 열매를 맺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 새로 종자 받아서 드리겠습니다.
저희집 에는 <백가지>지금 한창 열매를 맺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 새로 종자 받아서 드리겠습니다.
조롱박이 달려있슴, 왠지 푸근한 마음이 되던디...
이종섭님,
주신 노란색 가지는 이상하게 나지않았습니다,
아마 저의실수인가봐요......^^
주신 노란색 가지는 이상하게 나지않았습니다,
아마 저의실수인가봐요......^^
남치우 선생님
잘 계시지요.
저도 지난 가을 다우리님 께서 주신
(조롱박 하고 대박)달리기 시작 했습니다.
잘 계시지요.
저도 지난 가을 다우리님 께서 주신
(조롱박 하고 대박)달리기 시작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