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우스
작성일 05-07-26 22:20
조회 351
댓글 4
본문
필란드에서 작곡가 시베리우스를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었다는 공원
파이프 오르간을 형상화 시켜서
강철 재료만 24톤이 들어 갔다고 합니다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었다는 공원
파이프 오르간을 형상화 시켜서
강철 재료만 24톤이 들어 갔다고 합니다
댓글목록 4
<시베리우스>
즐감 했습니다.
강철 재료만 24t 라 몇년 있다가 다시 세우는지?
고철 수집상인 들은 필란드로 가십시오.
즐감 했습니다.
강철 재료만 24t 라 몇년 있다가 다시 세우는지?
고철 수집상인 들은 필란드로 가십시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게 그 유명한 음악책에서만 보던 그립니군요. 부럽습니다.
필란드에서 자일리톨을 씹는다는 말은 낭설
자작나무에서 자일리톨을 추출 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옜날에 가난할때
소나무 가지를 짤라 먹었는데 (일명 송구라고함)
필란드에 전쟁이 자주나고 간식이 없다 보니
자작나무를 먹지 않았나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자작나무에서 자일리톨을 추출 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옜날에 가난할때
소나무 가지를 짤라 먹었는데 (일명 송구라고함)
필란드에 전쟁이 자주나고 간식이 없다 보니
자작나무를 먹지 않았나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