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
작성일 05-07-29 11:15
조회 23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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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귀나무밑에 심었드니 벌써 .....
댓글목록 4
꽃들이님.
필요하시다면 드리겠습니다,
오셔도좋고, 부쳐드리든지.......^^
필요하시다면 드리겠습니다,
오셔도좋고, 부쳐드리든지.......^^
얼마 전 친구하고 얘기하다가 옛날 처럼 이 수세미로 설겆이 하고 싶다고 했더니 가공해놓은 수세미를 주기에 가져왔는데 중국산인지 영 뻣뻣해서 선뜻 쓰지 못하겠더라구요. 이렇게 가꿔서 푸른 수세미에 꽃까지 보고 청소도 하고 참 좋으시겠군요
오잉??저건 보질못했는데요^^
마을길까지 깔끔하게 내집인양 가꾸시는 두분뵈면서 정말 박수를 쳐 드리고 싶었답니다
방학기간중에 연이은 행사들이 많아서 자주 들어오질못하고 있어요~
휴가잘보내시구요~멋진집 초대해주신것 잊지못할거에요^^
집안 사진을 몇장찍었었는데,도저히 틈이 나질않는데요
죄송해요잉~ㅠㅠㅠㅠ
마을길까지 깔끔하게 내집인양 가꾸시는 두분뵈면서 정말 박수를 쳐 드리고 싶었답니다
방학기간중에 연이은 행사들이 많아서 자주 들어오질못하고 있어요~
휴가잘보내시구요~멋진집 초대해주신것 잊지못할거에요^^
집안 사진을 몇장찍었었는데,도저히 틈이 나질않는데요
죄송해요잉~ㅠㅠㅠㅠ
수세미가 벌써 주렁주렁 달렸네요. 옛날엔 저 껍질을 벗겨 그릇을 닦고 했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