뒬안 추녀
작성일 05-06-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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뒬안 추녀에 매달아 놓은 쪽파
얼마 안있으면 밭에 내다 심겠지요.
댓글목록 4
우리도 엊그제 캤답니다.
^^*
고향생각 납니다.정겨운 풍경 이네요. 모퉁이 에서 할머니가 금방 나타나실듯 합니다
비가오면 추녀밑에 숨어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