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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연못

작성일 05-06-26 10:06 | 248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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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연못..

댓글목록 6

  도규님! 별고  없으시지요. 날씨도 더운데..한번 또 뵈어야 하는데 제가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요즘 하우스 짓느라 생땀을 뻘뻘 흘립니다. 아내는 좋은날 다두고 이 삼복에 하우스 짓는다고 불평이 대단하지만, 맘먹은것 놔두면 자꾸 생각만 많아지고 저질러 버렸지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작은 연못이 정말 좋으네요!
아마도 개구리 한마리쯤 연잎위에서 쉬고 있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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