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
작성일 05-06-26 10:08
조회 226
댓글 7
본문
시골에 살다보면 이런 덤도 있습니다.
저희집에서 6년정도 방치(?)해둔것인데, 케어보니 이렇습니다.
저는 더덕구이를, 아내는 술을 담가야 겠다고 합니다.
댓글목록 7
^^*
맛있겠다
ㅎㅎㅎ~ 맛있는 건강주가 될 것입니다.
술담그는것으로 낙착되었습니다.
자고로 나이들면 마눌님 뜻을 거슬리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자고로 나이들면 마눌님 뜻을 거슬리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ㅎㅎㅎ 어느 한분은 양보를 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행복한 고민.........
한개는 구이용.
한개는 약주용 ..?
한개는 약주용 ..?
참샘님 구이보다 술이 좋겠습니다.
그래야 다음에 찾아뵙고 한잔...
오늘부터 장마의 시작이라니 걱정입니다.^^
그래야 다음에 찾아뵙고 한잔...
오늘부터 장마의 시작이라니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