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 연출관
작성일 05-06-13 00:09
조회 225
댓글 4
본문
봉평 입니다.
댓글목록 4
자료 준비를 많이 해서 만들어야 빈틈이 없을텐데 위의 글로도 많이 부족한가 봐요.
아는 만큼 보이는 진리가 또 나타나네요.
아는 만큼 보이는 진리가 또 나타나네요.
뒤에 있는 사람이 왼손잡이 동이인가요? 앞에 영감님이랑 닮아 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시골장을 돌아다니는 장꾼들의 나귀에 짐이 전혀없고, 머리칼 모양. 바지 저고리 입은 모습이 영 아니네요.. 한 명정도는 등짐도 지었음직한데.....당시 필수품목 한손에 채찍이 있었고....
아들이니 닮았겠죠? 이 연출관은 언제 지었나요? 생가 주변 경관이 예전만 못하던데요.
음식점이 많이 생기고 생가 뒤 메밀밭도 없어지고...
음식점이 많이 생기고 생가 뒤 메밀밭도 없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