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많이 좀 담아줘라.
작성일 05-05-2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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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야유회에서 천렵한 물고기를 나눠담는 직원의 아이들..
날씨도 덥고, 귀챠니즘으로 인해 300mm망원으로 당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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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과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헤맑은 모습이 참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의 눈빛은 진진합니다. 좋은사진 어릴적 괴기잡던때 잠감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