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를 가다가...
작성일 05-05-3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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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익는 마을 마다 타는저녁놀
가르마 같은 보리밭길을 걸어서간다
보리밭 사이길로
나름대로 적어보았습니다.보리밭 - 우리정서와 딱입니다. 요즘음 보기 힘든것 같아 아쉽 습니다
가르마 같은 보리밭길을 걸어서간다
보리밭 사이길로
나름대로 적어보았습니다.보리밭 - 우리정서와 딱입니다. 요즘음 보기 힘든것 같아 아쉽 습니다
풋풋한 보리냄새가 예까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