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작성일 05-06-01 23:38
조회 20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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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모내기하는 날이라 엄청바쁜 하루.
댓글목록 4
요즘 이것때문에 야사모에 자주 못들려 미안합니다 .
조금 한가해지면 찾아 뵙겠읍니다.
조금 한가해지면 찾아 뵙겠읍니다.
우리마을도 이제겨우 끝내는것 같던데... 고생하십니다.
농부들을 보며 미안할 때가 많습니다? 사진찍을려면 않아서 보기 미안하네요? 모 심으로 가야겠습니다. 봉사활동!!1
수고 많으십니다. 옛 정취가 그대로 풍겨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