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만드는 중....
작성일 05-05-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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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처님 오신날에 바닷가 모래밭에서 천진난만하게 저의 둘 애기와 노는 사이에 누가 찍었군요. 정신없이 모래 장난하는 저의 모습이 참 우습죠? 사진을 가만히 보니 우리집 애기들이 모래에서 나오는 조그만 게와 조개에 집중하는 모습이 하도 재미있어 올려 봅니다.
댓글목록 2
옷 다버렸다고 전부 혼나겠네..ㅎㅎ
좋은 아빠시네요. 애들에게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시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