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작성일 05-05-1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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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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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 한대 지나 갔스예 ..^^
정 못잡으면 바로 앞의 다우리님보러 백로라도...ㅎㅎㅎ 백로는 안되나.
잡기를 기대하겠습니더 ㅎㅎㅎ
히히...
저렇게 낙서를 한 새를 지는 한 10년은 묵을 것 같은디~ ㅎㅎㅎ
누가 그었노?
그림이 참 예쁜데 틀렸다고 그었는강!
그림이 참 예쁜데 틀렸다고 그었는강!
오월..신록..하늘..바람..
파란색 원고지에 한줄 쭈~욱 그어 놓은것 같네요. 즐감합니다.
피고지비님. 언제 잡으면 같이 묵을께요^^*
커다란 새 한마리가 날아가면서... 잡으면 한 일년은 먹을것 같은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