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쌈
작성일 05-05-11 20:01
조회 24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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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너무도 많이 봐왔던 정겨운 모습입니다.
너무 힘든 작업이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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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낙안읍성축제때 찍은것인데, 지금은 축제가 끝나서 보실수가 없으실것 같습니다.
여기가 어딜까??????? 나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갈켜 주시와요.
휴우~ 울 엄니 하시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또 아버님은 돗자리며 지직(?= 왕골을 말려 칡넝쿨끈을 꼬아 만드신 자리)을 자주 만드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