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작성일 05-05-13 22:24
조회 39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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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11
정겨운 풍경입니다..간장 된장 김치독..젓단지깨면 혼나는디..
자배기..기억할께요..감사드립니다
이 사진의 장소는 그냥 가정집의 장독대는 아닌듯 싶군요. 문득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종가집 며느리의 모습이 독에서 보입니다.
강쥐 눈감고 있는 모습이 넘 귀엽다 ..^^
강쥐 눈감고 있는 모습이 넘 귀엽다 ..^^
제목이 멋있습니다.마음의 고향-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산골 복숭아꽃 음치인데
강아지가 졸고 있네요. ㅎㅎ
앞에 있는 자배기(?)에 연키우면 좋겠네요.
앞에 있는 자배기(?)에 연키우면 좋겠네요.
조걸 자배기라고 부르는 모양이지요
저는 앞에게시는 견공이 부럽습니다만...
저는 앞에게시는 견공이 부럽습니다만...
누버서 자면 더 편할낀데....정서에도 맞고.....
ㅡ하얀개가 참 이뻐요. 장독대도 정겹고.. 돌틈에 낀 풀도 어여쁘고...
살림 잘하시는 안주인의 면모가 한 눈에 보이는군요
정겹습니다! 어느댁인지 장독이 엄청 많군요? 설마 윤희수님의 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