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가을인가 올리셨더니 봄꽃과 함께 올려 주시니 더욱 보기가 좋습니다. 저번 앞에서 찍어서 올려 주셨을때 정원이 너무 좋더라고요. 넓은 잔디 확트인 공간 남향이라 햇빛이 잘들어 올 것 같고 정말 부럽습니다.

  작년에도 보여주시더니 금년에도 예쁜 모습을 공개해 주시는군요.

  공들인 정원이로군요.
정말 깔끔한게 집 주인이 이 어떤분인지 궁금해지는군요..

  언제고 꼭 가고픈곳중에 하나인디...
벌써부터 화사합니다.  정갈하게 잘도 가꾸시고...

  아궁~정모도 못가고잉~남치우님댁에 가볼가요??^^*
동경의 대상입니다
꽃과 늘함께하시니 두분이 더 멋져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