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렇게
작성일 05-04-27 11:00
조회 30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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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죽나무와 자작나무의 사랑입니다
댓글목록 14
적과의 동침입니다 그려. 오즉 공생의 길을 모색하다 저리 되었을꼬?
꽃님과 같은 생각이..
실락원의 마지막이....
떼기 힘들듯..
느무 찐하네요^^
생명 잉태순간이네요
타이틀이 죽이는군요.
장난꾸러기 다우리님 이시네요~~^^*
장난꾸러기 다우리님 이시네요~~^^*
흑,백의 사랑 인듯....ㅎㅎ
들여다 볼 수록 신기합니다. 어떻게 때죽의 줄기에 빨판처럼 돌기가 생겨서
자작나무 줄기에 찰싹하고 달라 붙었는지~
자작나무 줄기에 찰싹하고 달라 붙었는지~
연리지는 되지 못할 거에요. 왜냐?
이건 토끼와 여우의 사랑쯤 되는 것일테니까요.
그래도 서로 다치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건 토끼와 여우의 사랑쯤 되는 것일테니까요.
그래도 서로 다치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세가 궁금하군요 ㅋㅋㅋ
아무나 하나~~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애고애고 망측스러워라.
성씨가 달라서 다행이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