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
작성일 05-04-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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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이만큼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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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수레님 거긴 에릭이 광고 찍다가 쓰러진 자리 아닐까요? ^.^
벌서 보리 이삭이 고갤 내밀었네요.
그 속에 깜부기라는 것도 있는데,맞나요...?
그 속에 깜부기라는 것도 있는데,맞나요...?
수확 할때 까시려워서.........
그림같이 아름다워 보여요. 향수를 느끼게 하는군요.~
저~쪽 한켠 쓰러져 있는 곳이 수상하지 않나요^*^ 파릇한 보리내음이 밀려옵니다.
걷고파라...당신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