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사랑과 영혼
작성일 05-04-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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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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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서면에서 매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청매.황매가 한창피고 있는 점말촌에서 도자기전시회를 겸해 열리고 있는 축제에 참여한 어린 도공의 진지한 모습이 그 어느 꽃보다 고와 보였습니다.
댓글목록 5
표정이 아주~진지하네요.
정말 귀여운 어린 천사로군요.
나도 저런 딸 하나 있었더라면... 애휴~
나도 저런 딸 하나 있었더라면... 애휴~
마음이 천사인 아이들이지요..다시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정말 멋진 행사로군요...
어릴적 저희야 늘상 손에 흙을 묻치고 살았지만, 요즘 애들에게는 드문 일이라서...
심성 교육에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릴적 저희야 늘상 손에 흙을 묻치고 살았지만, 요즘 애들에게는 드문 일이라서...
심성 교육에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