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01 17:26 | 조회 255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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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이 그리운 ... 고향의 바닷가에서

댓글목록 9

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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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5 21:58

선녀님 말씀에 웃음이 쿡~

선녀님의 댓글

선녀 이름으로 검색 05-04-04 20:34

내 그럴줄 알았지요^^*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05-04-02 23:10

축하드립니다. 항상 꽃밭에서 사시는 느낌이시겠습니다.

불나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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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2 10:18

죄송합니다. 저의 집사람입니다....다음에는 다른 사람으로...^.^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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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2 08:31

저 미인은 누구실까????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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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22:43

모델의 얼굴선이 얼마전 떠나버린 한 여배우를 닮았군요.

참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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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21:25

ㅎㅎㅎ 고동 맛나겠당.

꽃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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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20:05

옛것은 뒷전이고 신세대에만 눈이 갑니다.
금년에 본 Beauty 중 가장 아름다운 미녀이십니다.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05-04-02 09:06

ㅎㅎ 주제는 뒷전이고......
신세대 미인도 저런걸 먹나보지요?
다슬기,번데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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