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작성일 05-04-05 21:04
조회 21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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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봄을 느끼게하네요.^^*
댓글목록 6
어릴적에 본적이 있어여... 정말 오랫만에 보는 두꺼빈걸여~
두꺼비도 요즘은 귀한녀석 이지요^^* 허락받지 않고 촬영햇다고 그러나 아님 모델료 안줄까 그러나. ㅎㅎㅎ
누구든 가리지 않고 성질 한번 낼것 같은 자세 입니다.
헌집 줄께 새집 다오.
얘는 영악하게 생겨서 아무리 "두껍아 두껍아" 불러도 새집을 주지는 않을 것 같아요.
얘는 영악하게 생겨서 아무리 "두껍아 두껍아" 불러도 새집을 주지는 않을 것 같아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새우난 같은데... 두꺼비가 이 귀한 새우난 위에서 돌아다니다니...
은방울밭에서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