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머금은 손길
작성일 05-04-07 05:39
조회 26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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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마님의 손입니다^^
댓글목록 13
이거 흉내내면 안돼는 장면이군요 ....... 사람손의 열기로 개구리 알들이 화상입는다는데.....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근데 "파드마"란 어원은 어딘가요???
생명의 빛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거라...
사진, 예술이네~~
사진, 예술이네~~
개구락지 알갱이 완샷~! 하면 그 시간부로 시작과 끝이 함께 합니다요.
멋진 표현입니다.
^^
그래 시원하게 한잔 해 얼~
그래 시원하게 한잔 해 얼~
완샷~! ^^;;
까만 점들이 모두 올챙이로 변할 아이들인가요?
보석 같군요.
.... 사진이 넘 멋지네요.
섬섬옥수에 올라 앉은 새 생명들이 빛의 정기를 받아 위대한 탄생을 얻게 되리니...
간큰 파드마님~~~어쩔려고 개구리 알을....
예술로 승화시켜 놓았네요.. 간결한 손톱 매무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