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난 전시장에서
작성일 05-03-20 06:28
조회 32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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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고고한 난향 물씬 풍기던 전시장에서...
댓글목록 8
얼러리, 난 왜 여길 못봤지비...
하기사 사징끼를 잊고가서 무슨 재미가 있었겠나구요.
하기사 사징끼를 잊고가서 무슨 재미가 있었겠나구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색색의 난이 아름답습니다
토요일.. 협력업체와 간담회가 있어서.. 가질 못했는데..
너무도 아쉽습니다.
너무도 아쉽습니다.
에고..금수강산님....그날 저도 아쉬웠어요
내년에는 일찍 번개를 쳐서 많은 분들과 함께 관람하여야 겠습니다..
참 좋았어요..차샘에게 감사드리고,.,,,,^ ^*
내년에는 일찍 번개를 쳐서 많은 분들과 함께 관람하여야 겠습니다..
참 좋았어요..차샘에게 감사드리고,.,,,,^ ^*
네.....작품들도 많았고...볼거리도 많았고..난향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내년에는 한누리님,꽃향기님,달님도 같이 오셨으면 합니다
내년에는 한누리님,꽃향기님,달님도 같이 오셨으면 합니다
색색의 난이 아름답습니다. 사랑님 즐거우셨겠어요 ^^*
가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잘 보았습니다,^-^
향이 풍겨오는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