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잉태
작성일 05-03-08 18:18
조회 256
댓글 10
본문
지나가시는분이 도룔농알이라 하던데
저는 모릅니다
댓글목록 10
정말 오랫만에 봅니다.
요즘 보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요즘 보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나뭇군님
부산의 진산 금정산입니다
생강나무 꽃을 작년 이맘때 본것같아 찿으러 나섰는데 생강나무꽃은 없었습니다.
온산이 아직도 눈으로 덮혀 식물은 맥을 못쓰는것 같은데 동물은 희안하게 절기를 아는것 같네요
부산의 진산 금정산입니다
생강나무 꽃을 작년 이맘때 본것같아 찿으러 나섰는데 생강나무꽃은 없었습니다.
온산이 아직도 눈으로 덮혀 식물은 맥을 못쓰는것 같은데 동물은 희안하게 절기를 아는것 같네요
사진이 좋아 모두가 소년소녀시절로 다시 돌아가 있는 것 같아요. 즐거웠습니다.
벌써 도룡뇽 알이 나왔군요. 천성산의 도룡뇽알은 아니겠지요?
아주 지맘대로 가지고 놀면 된답니;다. ^.^작대기로 쑤시기..손가락으로 찔러보기. 어린애들한테 들이대기.
뭐 이정도였죠...도시애들은 기겁할 일이지만 촌뜨기로 자란 저한텐 아주 식은죽먹기 놀이였답니다.
뭐 이정도였죠...도시애들은 기겁할 일이지만 촌뜨기로 자란 저한텐 아주 식은죽먹기 놀이였답니다.
이 알을 가지고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요?
^^*
도룡룡알이 맞습니다. 왜냐면 제가 이걸 가지고 많이 놀았기때문이지요. 푸히히.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전체 알집도 도룡뇽 모습이고 가만히 안을 들여다 보니 안에 있는 내용물도 역시 도룡뇽 모습을 하고 있군요.
들국화님 땜에 많이 웃었네요.
도룡용알 참 오랜만에 봅니다.
도룡용알 참 오랜만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