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 말리기
작성일 05-03-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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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응봉산에서 내려 오는 길, 어느 집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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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정겨워보입니다.
푹 삶아서 붕어찜 해먹으면 정말 맛 있겠습니다.
그리운 맛!!!!!!!!!
된장국에 넣으면 그만이지요...
이종섭님의 지적으로 제목을 바꿉니다. 감사합니다.
<무청>시레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