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폐
작성일 05-03-10 22:06
조회 259
댓글 4
본문
산으로 가는 배
경주 산내 가는 길에서
댓글목록 4
순풍에 돛달고 ...........
산속에서 배를 볼 때마다 노아의 방주가 생각나서 세상 걱정이 좀 되더군요.
사공은 없고 차 한잔을 나눌 수는 있겠지요?
야사모님들을 위해서
야사모님들을 위해서
저배엔 사공이 많은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