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헉!!
들꽃님두 아름답지유~~~~~~~~~~^^*

  악산남...그럼 지는 아름답지 않다는 말씀인가유?

  저도 포동이 좀 지나치기는 한데
빼려고 하니 게을러서..ㅎㅎ
우리 꽃향유이미경이랑 포동한 사람들끼리  위안삼아 가면 이대로 살읍시다.........ㅋㅋㅋ

  포동한 거 뺄라구 노력하는디,
당췌 게을러서 더 포동해져요...
아 부끄...

  흠........그러면 오색에서는 살이 포동한 이테의 ( ? ) 같은 두릅을 볼수있을려나?
ㅋㅋㅋ난 인제 주거따~~

  그 옛 시절만큼 포동하더군요

들꽃사랑님
이테의 그 궁뎅이 같은 곰배령의 그 포동한 두릅은 아마 못보셨을거유~~~~~

  살이 있더군요
포동허니~~~~~~~~~~ㅋㅋㅋ

  포동은 여전한가 봅니다....ㅋㅋㅋ

  작가님두 오타를 내시는 구려!~ㅋㅋㅋ
살아있으니 다행입니다...

  토요일 하루 일상에서 벗어나 강원도의 보석처럼 영롱한 얼음꽃을 눈이 시리도록 보았습니다.
초대해주신 삼악산 형님, 늘보 형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사랑님, 나이테 아직 살이 있다우...

  반갑습니다. 다정하신 분들...^&^..

  감자꽃 필 무렵엔 저 언덕 모두가 꽃밭이 되더군요

  꼬탕유님 포동은 아름답기만 하더군요
=3=3=3

  헉,,,,,,,,,,,,,,,나이테님이 언제 여기를.....무쟈게 오랫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