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家
작성일 05-03-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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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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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이 기다리는 오 내 사랑하는 집으로..
발걸음이 가벼운 그대.. 오늘 수확이 괜찮으신가 봅니다.
삶 이라........?
색조의 대비가 아주 좋다고 생각됩니다.
서해안 갯벌처럼 보입니다..바다와 함께하는 치열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