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여명의 바다에서
작성일 05-03-08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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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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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젠 겨울이 가는 것이 실감날 정도로 따스합니다.
진즉에 이렇게 올 것이지 뭐 그리 겨울의 끝자락이 무섭게 춥던지...
저 바다...성산일출봉이 보이는 바다, 그 바다에서 새벽을 맞이했었습니다.
어느 봄날에
댓글목록 4
크로스 필터를 쓰셨나요? 불빛이 퍼지는게 아름답습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불빛!!!!!!!!
예, 이젠 거반 봄이 보입니다.
멋진 바다 풍경이네요...
이젠 정말 봄이지요?
이젠 정말 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