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작성일 05-03-08 07:29
조회 175
댓글 8
본문
제가 키우고 있는 뇬 (발왕이, 진도개, 13개월)입니다.
한껏 개폼을 잡기에 함 찍어봤습니다.
댓글목록 8
영락없는 개폼이네요..
그러게요, 좀 추워보여 애처롭습니다.
의젓한 모습이 좋습니다.
롱다리..름름..잘 뛸것 같아요^&^"
눈이오면 아이들보다도 더욱 조아하는것이 멍멍이라 그랬는데,
마음껏 뛰어놀지못해 개폼을 잡는것 같읍니다.
마음껏 뛰어놀지못해 개폼을 잡는것 같읍니다.
애구 가엾어라. 발 시리겠네..
개폼이군만요^^*
자태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