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간판
작성일 05-02-26 19:50
조회 271
댓글 7
본문
분당의 중심지에 서 있는 상가건물들입니다.
건물전체가 온통 간판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이쯤되면 차라리 간판공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일부러 하늘색을 진하게 잡아 보았습니다만...)
댓글목록 7
거기다가 원색을 사용하니 아주 심각한 시각 공해이지요
그래도 야사모회원님들은 좀 나을겁니다 항상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히하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야사모회원님들은 좀 나을겁니다 항상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히하고 있으니까요
우리네 세상살이!!!!!!!!
그야말로 간판허가제를 도입해야 될것같읍니다
ㅋㅋㅋ, 비싼돈들여, 외장재 바르느니 성원님 말씀처럼...
정말 골치아픈 간판 공해를 목격합니다.
아주 눈이 어지럽습니다.
한송님도 요즘 카메라를 늘상 휴대하고 다니시나 봅니다.
덕분에 이런 시사성 있는 사진도 접합니다.
광각으로 펼쳐지는 꽃사진 저도 은근히 기대됩니다.~~
정말 골치아픈 간판 공해를 목격합니다.
아주 눈이 어지럽습니다.
한송님도 요즘 카메라를 늘상 휴대하고 다니시나 봅니다.
덕분에 이런 시사성 있는 사진도 접합니다.
광각으로 펼쳐지는 꽃사진 저도 은근히 기대됩니다.~~
요즘 건물엔 외부에 따로 외장재를 붙일 필요 없겠습니다.^^
十人十色... 어느 하나 같은 것이 없이 서로의 개성들이 돋보입니다.
건물을 이 정도로 뒤로 눕힐 정도면 대단한 광각렌즈를 사용하신 것같습니다.
진한 코발트빛 하늘이 묘사가 끝내주 듯 꽃들의 광각접사가 은근히 기대되어 집니다.
건물을 이 정도로 뒤로 눕힐 정도면 대단한 광각렌즈를 사용하신 것같습니다.
진한 코발트빛 하늘이 묘사가 끝내주 듯 꽃들의 광각접사가 은근히 기대되어 집니다.
어지럽습니다.
건물전체가 누가 뒤질세라 여러색의 정신없이 큰 간판으로 도배되어있어 너무나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간판을 규제하여 정리된 느낌이면 좋을텐데...
건물전체가 누가 뒤질세라 여러색의 정신없이 큰 간판으로 도배되어있어 너무나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간판을 규제하여 정리된 느낌이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