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도 가지가지
작성일 05-02-27 20:05
조회 286
댓글 7
본문
낙산사의 홍련암 가는 바위위에 이처럼
조그만 스님 형상의 인형들이 놓여져 있더군요.
그런데 그 표정이 정말 가지가지더라구요.
댓글목록 7
용맹정진하는 표정이 진지합니다
이젠 동자승의 개성있는 표정마저도 한송님의 카메라를 피할 수는 없군요....ㅎㅎㅎ
동자승들의 조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각기 다른 동자승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
^^*
피곤한 아기스님들...
용맹정진 중 잠시 꿈속에서나마 엄마품을 찾아나서나...
용맹정진 중 잠시 꿈속에서나마 엄마품을 찾아나서나...
몇일전에 낙산사에 갔을때... 걍 지나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