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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동해의 해녀

작성일 05-02-28 22:32 | 291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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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의 의상대 바로 아래, 민간인 출입이 금지된 철조망 안쪽 바위 위에서 두 여인네가 파래나 김을 채취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날도 추웠고, 파도도 거칠었지만 생업에 열중하는 그네들의 모습이 아름다와 보이더군요.

댓글목록 7

나뭇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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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렁이는 파도옆, 양지바른 바위에서,
생업에 열중하는 모습이 한송님 말씀처럼 아름답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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