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

  떼까마귀군요...
얼마전 영남쪽에 출장을 갔다가 사진만큼의 숫자가 한번에 날아오르는 것을 보았지요...
얼마나 섬찟하던지...

보통 까마귀에 비해 크기는 약 2/3 정도로 작게 보였구요...

  부딛쳐서 덜어지는 녀석들은 없겠지요??

  꼭 히치콕 감독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하늘빛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군요.

  여기도  왠 까마귀가 그리 많은지

  파란하늘 수놓았군요. 와~~~ 까~악..

  피란 하늘에 까마귀,
색부터 조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