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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뻐스안풍경

작성일 05-03-02 08:41 | 362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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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스안풍경

댓글목록 14

  나뭇군님은 사인 하시는분 한송님은 안경끼고 잔들어신분 고럼 옆에분은 당연히 솔체님
근데 남자분은 다우리님 말씀데로라면 산귀래님 그럼 안경낀 여자분은 누구일꺄요?(퀴즈)

한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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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옥님1 저때는 쐬주를 돌리는 도중인데요.
다른 싸모님들은 쐬주를 못마시는데 솔체는 좋아하잖아요?
앞자리에 앉아 있다가 슬그머니 따라 오던데요.

나무친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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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쉬!
내 각시의 얼굴의 1/3이 짤렸네..
그래도 아주 이쁘군!(이걸 옛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제눈에 안경이라고")ㅋㅋㅋ

나뭇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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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웨이터 노릇 좀 했습니다.
맥주 따르고, 소주 따르고,
분위기는 알아서들 파악하시길.........
못가신 분들한테 미안해서유.

휴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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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수니님의 후기가 기다려지네요
빨랑 올려주쇼~~

한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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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쐬주하고 햇파래 말린 게 그렇게 잘 어울리는 것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당께...
부용님 준비하신 수육,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나뭇군 님은 무언가 4개가 필요하시다는 사인을 주시는데... ㅋㅋㅋ
화기만당의 버스안의 분위기가 부럽습니다. 참가하신 분들 모두 애쓰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허허...
한동안 바빠서 접속을 못했더니 이런 일이...
영남분들 엄청 만나고 싶었는디...
우리오빠, 성원성, 우굴성 다덜 잘 계시는지...
물론 박기하 지부장님도... ^^(늦게 불렀다고 삐지지 않으셨져??? ^^;;)
우왕~~~
화야산 아니면 정모 때나 뵙겠네요...
며칠전에 그 지방 출장을 갔다오긴 했는데 시간이 빡빡해서 연락도 못하고 그냥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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