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추워서 좋겠다 부산은 따시서 파이다

  저도 요즘은 애들 데리고 실내 스케이트장에서 살다시피 한답니다.

  시민들이 이용을 많이 하네요.

  ^^*^^*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아이디어로군요.
어른들은 추억의 옛 장소가 될 것 같구요.

  러브스토리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사진입니다.
서울이 조금씩 낭만이 있는 도시로 바뀌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