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로..
작성일 05-02-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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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본문
2005. 2. 12. 쥬젠지 호수변, 닛꼬(日光)
나는 오늘도 간다
너에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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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의미가 되기 위해.
댓글목록 11
감사합니다. 어제는 눈을 많이 기대했는데 실망했어요..
모든것이 보기나름이고 담기나름이네요 멋있읍니다
니꼬에 가본지가 15년이 넘는군요.
여름은 여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사계절이 다 멋있는 곳이지요.
동경 사람들이 열번을 갔다와도 또 가고 싶어 하는 곳이라 하더군요.
여름은 여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사계절이 다 멋있는 곳이지요.
동경 사람들이 열번을 갔다와도 또 가고 싶어 하는 곳이라 하더군요.
^^*^^*
다들 감사합니다. 그날 호수는 얼지 않았고 저 곳은 호수변 언덕이었습니다..^^
하얀 눈위에 멋있는 그림을 그려놓았군요.즐감합니다.
날카롭기만 하던 나뭇가지들이 눈위에서는 그 가치를 상실했나 봅니다.
호순데 얼었는가봅니다. 그 위에 눈이 덮이고--- 흠 ! 그림자--- 그림자!
와!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제가 일본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지역인데...
제가 일본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지역인데...
너에게로 또 다시...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의미가 충분히 다가와 서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