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너머 바닷가 마을이
작성일 05-02-22 10:17
조회 309
댓글 12
본문
640 x 480
어제 울진 원자력발전소에 업무차 가면서, 조수석에 앉아.......
65번고속국도(동해-강릉간) 터널구간에서 한컷!
Car speed : 100km/h (차량속도 시속 100킬로)
Camera : Canon 20D (카메라 캐논20디)
Focal length : 17mm (줌 17mm)
ISO :800 (감도 800번)
Shutter speed : 1/4000 (셔터스피드 4000분의1초)
Av( Aperture Value ) : 4.0 (조리개 4.0 )
Exposure : +2 (노출 밝은쪽으로 2단계 높임)
Flash : off (플래쉬 사용안함)
W/B : on (화이트 발란스 자동모드)
이렇게 놓았더니 이런 사진이 찍히네요^^*
댓글목록 12
걍 팍~고개 떨구고 있습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스팟 모드에서 촬영 하신 것도 아니고 대단하십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스팟 모드에서 촬영 하신 것도 아니고 대단하십니다.
이런 사진은 대개 갈매기 모양을 그리던데....
기능을 잘 활용하셨군요. 대단하세요.
기능을 잘 활용하셨군요. 대단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궁금한건 터널이 얼매나 길어서 위에 모드를 다 맞춰 찍었습니까?
대단 하십니다
근데 궁금한건 터널이 얼매나 길어서 위에 모드를 다 맞춰 찍었습니까?
대단 하십니다
대단하시네요
아이디어도 사진도...
아이디어도 사진도...
감탄할 따름이옵니다.
^^*
시원한 바다를 보며.. 터널을 지나기가 지루 하지 않을것 같네요.
사진이야 두말나위 할것 없지만
카메라의 적절한 기능을 이용하여 최대한의 성능을 뽑아내신 솜씨도 일품입니다
카메라의 적절한 기능을 이용하여 최대한의 성능을 뽑아내신 솜씨도 일품입니다
그냥 나무 팔러 다닙니다, 땔감은 아니구요^^*
이젠 원자력 쪽으로도 행동반경을 넓히는 건가요?
휼륭한 솜씨여요. 기발한 발상으로 한컷이 너무 멋집니다..
목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