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망우리돌리기
작성일 05-02-23 21:24
조회 30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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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댓글목록 11
멋진모습^^
광솔-관솔-이라 혔지요
며칠 전 부텀 그 기다림을 견디느라 힘들어 했지요
며칠 전 부텀 그 기다림을 견디느라 힘들어 했지요
쥐불놀이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멋진 포착입니다.
어릴때 많이 돌렸습니다.
나무가귀해 철도 침목을 조금씩 뜯어내다
잡혀서 혼줄도 나고 했지만 기름먹인 침목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또 뜯다가 많이도 맞았지만 지금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나무가귀해 철도 침목을 조금씩 뜯어내다
잡혀서 혼줄도 나고 했지만 기름먹인 침목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또 뜯다가 많이도 맞았지만 지금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불놀이야~ 아~빠라빠라밤 빠라빠라밤 빠~~
불빛의 둥근 선이 아름답습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요즘도 저렇게 깡통에 불담아 돌리곤 하는군요.
사진으로 첨 보니 정말 멋지네요.
옛 생각도 나구요.잘 봤습니다.
사진으로 첨 보니 정말 멋지네요.
옛 생각도 나구요.잘 봤습니다.
망우리가 불 담은 통인가요? 대단한 사진이네요.
추억속으로 들어갑니다. 역시 잘 담으시네요.~
멋진모습입니다.
환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