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란...........
작성일 05-02-2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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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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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도 장작 잔뜩 쌓아 놓고 그 흐뭇함을 느끼던 시절이었지요
댓글목록 7
인물 토기들의 표정이 재미있네요.
이곳 겨울이 따뜻할것 같습니다.
이곳 겨울이 따뜻할것 같습니다.
그 느낌을 알아주는 님도 부자입니다
장작을 바라만 봐도 마음은 부자!!!
머루주와 다래주도있겠지요
저도 초우당 찾집을 경영 하시는 줄로 잠시 착각 했었네요.
주인이 직접 끓인 대추차라도 한 잔 한다면....
주인이 직접 끓인 대추차라도 한 잔 한다면....
초우당님의 찻집인줄 알았었는데 자세히 보니 바로 기둥에 써진것이 아니라서 웃었어요.
안으로 들어가며 근사한 찾집으로 머물고 싶은곳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