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작성일 05-02-24 20:14
조회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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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더군요
댓글목록 6
멋지다는 말밖엔^^*
달도, 불꽃도 둥글둥글,
모나지않고 서로 둥글게 사는 한해가 되었으면.........
모나지않고 서로 둥글게 사는 한해가 되었으면.........
쥐불놀이 깡통에 불을넣고 빙빙돌리던 어릴적 생각이나네요.즐감합니다.
두개의 보름달!!!!!!
둥근 달이 둘씩이나 떳네요. 하늘과 동심의 망우리 안에....
좋~습니다.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