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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이어도

작성일 05-02-25 22:33 | 309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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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을 보았지요 올해도 다시 가 보려 합니다

댓글목록 14

선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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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
저곳은 어드멜까요      보고싶은 꽃들이 지천에 널렸건만,
그림에 떡이로군요.

나뭇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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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꿈을 나도 꾸고 싶군요.
한번보면, 해마다 이맘 때면 꾸게 되겠지요?

선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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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브이에서 많이 듣던 노랫말입니다.
남자들이 부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군요.

악산님 께서는 안 가보신데가 없으십니다.
항상 정처없는 그 발길 이십니다.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우리어멍 날 날적에 어느 바당 메역국 먹엉. ...우리배는 소낭배여 노미집 배는 숙대낭 배여..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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