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
작성일 05-02-25 22:33
조회 30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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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을 보았지요
올해도 다시 가 보려 합니다
댓글목록 14
저도 데리고 가주세요
근데 저기서 발은 어디에 두어야 하나요
머리에 일수도없고 그참 고민되네
근데 저기서 발은 어디에 두어야 하나요
머리에 일수도없고 그참 고민되네
천국!!!!!!!!!!!!!
나도 그 꿈 함께 꾸고 싶네요.
저기에선...발을 어디에 둬야되나요?
발 디딜곳이 없네요.^^*
발 디딜곳이 없네요.^^*
삼악산님 사진은 경치건 꽃이건 모두 염장성.... 멋진 곳입니다.
햐!!!
저곳은 어드멜까요 보고싶은 꽃들이 지천에 널렸건만,
그림에 떡이로군요.
저곳은 어드멜까요 보고싶은 꽃들이 지천에 널렸건만,
그림에 떡이로군요.
햐! 분위기가 정말 꿈속에서 보는거 같습니다.
그 꿈을 나도 꾸고 싶군요.
한번보면, 해마다 이맘 때면 꾸게 되겠지요?
한번보면, 해마다 이맘 때면 꾸게 되겠지요?
악산님은 비행기, 배 혹은 기타 움직일때 돈 더내는것맞쥬?큰차가 기름많이 먹잖으유 글씨~~
돈 마니들것네...
돈 마니들것네...
티브이에서 많이 듣던 노랫말입니다.
남자들이 부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군요.
악산님 께서는 안 가보신데가 없으십니다.
항상 정처없는 그 발길 이십니다.
남자들이 부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군요.
악산님 께서는 안 가보신데가 없으십니다.
항상 정처없는 그 발길 이십니다.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우리어멍 날 날적에 어느 바당 메역국 먹엉. ...우리배는 소낭배여 노미집 배는 숙대낭 배여..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삼악산님 저도 이어도 가실때 따라가면 안될까요
나뭇군님의 꿈이라면.... 뭐~ 어렵지 않죠.
꽃바람이 불고 있군여... 님들이 좋아 어쩔줄 모르는 꽃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