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경전 꽃담
작성일 05-02-26 11:56
조회 20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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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자경전 꽃담의 일부분입니다.
2월 8일..
댓글목록 6
귀한걸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경복궁의 숨은 보물을 보여주시는군요...
나무가지 끝에 걸린 달과 겹쳐져 앉아있는 새...
아마도 보름달인가봐요. 주변이 대낮같이 환하네요.
아마도 보름달인가봐요. 주변이 대낮같이 환하네요.
윤현우님, 경복궁 을 두루 섭렵하셨습니다.
저는 왜 한번도 못봤나 싶군요.
시간을 내야할 것 같네요.
저는 왜 한번도 못봤나 싶군요.
시간을 내야할 것 같네요.
경복궁에 이런 멋진 벽화가 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는데...
참 귀한 유물이로군요.
참 귀한 유물이로군요.